「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 - 우리들 버블 입행조」
「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 - 우리들 꽃의 버블조」
「ロスジェネの逆襲 - 로스제네의 역습」
정말 재밌게 봤고, 여러 번 다시 본 일본 드라마 [한자와나오키]의 원작 책 세 권을 구입했습니다.
알라딘에서 지금 일본 도서 20,000원 이상 구매 시 1,500원을 할인 해주고 있어서 할인을 받고, 마일리지 4,000원 정도를 써서, 총 16,960원에 세 권의 책을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.
각 책의 정가를 단순하게 계산해도 일본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 보다 싸게 산 것 같습니다.
드라마는 「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」 「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」의 이야기가 담겨있고, 드라마 이후의 이야기는 「ロスジェネの逆襲」와「 銀翼のイカロス」에서 이어집니다. 이번에는 「 銀翼のイカロス」을 제외한 세 권의 책 부터 읽어보려고 합니다.
지금 첫 편인 우리들 버블 입행조 를 보고 있는데, 드라마를 봐서 인물 대입도 되고, 이야기도 더 잘 이해가 되서 다른 책들보다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.
사실 [한자와나오키]의 시즌 2를 기다리다가 사카이 마사토가 대하사극에 출연을 결정하는 바람에 시즌 2는 당분간 어렵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어서 뒷 이야기를 기다리지 말고 원작으로 읽어버리자는 마음에 급하게 사버렸습니다!
마음 같아서는 3편인 로스제네의 역습부터 읽고 싶지만, 차례차례 읽도록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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