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야마 아마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[책]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._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저자하야마 아마리 지음출판사예담 | 2012-07-20 출간카테고리시/에세이책소개“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… 먼지 범... 아직 스물아홉이 되기 전에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던 책. 작가 이름인 "하야마 아마리" 에 끌려서 골랐던 책입니다. 나머지, 남은 것 이라는 뜻의 "아마리"라는 예명에서 뭔가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. 제목에서처럼 죽음을 앞둔 사람의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지만, 막상 읽어보니 흥미롭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의 이야기 였습니다. 우리나라도 그렇듯 일본의 젊은이들도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 앞으로 더 나아질 것 이라는 기대가 되지 않고, 그렇기 때.. 더보기 이전 1 다음